클리앙에 올라온 글을 보고 왔습니다만 이 기회를 빌어 제가 사용하는 패턴에 대해 올려보고자 합니다.
전에는 jwfreenote를 사용했는데 백업 및 동기화의 어려움을 겪어서 에버노트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폴더기능이나 하위문서 기능이 없는 부분은 아쉽지만 확실히 여러 장치에서 입력 가능하고 동기화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편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경우 개인과 업무로 나눈 다음 다이어리 형식으로 입력 후 날짜순으로 정렬하여 보고 있습니다.
업무 중에는 맥북..이동 중에는 아이패드와 갤럭시s4로 항상 진행상황을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전보다 누락되는 내용이 현저히 줄어드는 효과를 누리고 있네요 ^^
특히나 얼마전 휴대폰을 교체할 일이 있었는데 중요한 메모가 에버노트를 통해 간단히 전달되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연동 불가한 상황에서는 최적의 솔루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는 계속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천천히 초보에서 벗어나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전에는 jwfreenote를 사용했는데 백업 및 동기화의 어려움을 겪어서 에버노트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폴더기능이나 하위문서 기능이 없는 부분은 아쉽지만 확실히 여러 장치에서 입력 가능하고 동기화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편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경우 개인과 업무로 나눈 다음 다이어리 형식으로 입력 후 날짜순으로 정렬하여 보고 있습니다.
업무 중에는 맥북..이동 중에는 아이패드와 갤럭시s4로 항상 진행상황을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전보다 누락되는 내용이 현저히 줄어드는 효과를 누리고 있네요 ^^
특히나 얼마전 휴대폰을 교체할 일이 있었는데 중요한 메모가 에버노트를 통해 간단히 전달되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연동 불가한 상황에서는 최적의 솔루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는 계속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천천히 초보에서 벗어나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jwfreenote 저도 한동안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그 대용으로 담비노트 사용중입니다. 동기화 기능은 없지만 트리구조로 자료를 정리하기에는 아주 막강한 툴입니다.
말씀처럼 클라우드 연동이 필요하다면 에버노트가 상당히 유용하지만, jwfreenote나 담비노트와는 사용용도가 좀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