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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과장의 분투기 인가요? 그거 보고 열심히 나름 공부해서 에버노트로 GTD를 구축하여 사용중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여쭤 볼 것이 있어서...


저는 외국의 특수어권에 살고 있구요.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중요한 업무로 인하여 A 부장님의 요청으로 제가 공공기관에 연락을 취하여 미팅 약속을 잡으라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이걸 가지고 수집함에 넣어서 가공 처리 하면 되는데...


일정을 잡기 위하여 통화를 하였고 통화의 결론이 바쁘니 다음주 월요일 다시 미팅 일정을 잡자~


라는 결론이 나왔네요. 이런 경우에는 분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추후 확인 일까요? 아니면 직장에 계속 둬야 할까요? 일단 알리미로 다음주 월요일 오후 3시에 재통화 하려고 잡아 놓긴 했습니다만..


혹시 좋은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