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ecotask 1.44까지는 해당 설치폴더를 하나 더 복사해서
2개의 ecotask를 사용해 왔었습니다.
db파일을 2개 나눠서 각각 지정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말이죠...
그런데, 번젼 2.0이상부터는 DB파일을 따로 지정해도 마지막 사용한 DB파일로
실행이 되더군요.
2.0버젼부터는 안되는 건가요?
업무용 할일과 개인용 할일이 섞이는 것을 원치 않아서요.
실행시 보안 기능이 있다면, 하나로 개인용/업무용을 쓸수도 있을 거 같은데
현재는 아무나 제 자리에 앉으면 다 볼 수 있으니 개인할일은 입력이 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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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용한 데이터파일이 공통저장소(?)에 저장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대안으로...
환경설정>다른위치의 데이터파일 열기... 메뉴로 각기 다른 위치의 데이터파일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