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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이사와서 깜짝놀랐네요

2009.10.20 14:45 조회 수 1158

글이 이사와서 깜짝놀랐네요

 

ㅋㅋㅋ

gtd라는 개념이 모든 것을 하나의 박스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서 "닥치는 대루(?) "처리하는 것이라 이해했습니다. -ㅋㅋ 맞나모르겠네요

 

라메를 테스트하다보니

탭별로 자료가 따로따로 분리 보관되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아직 잘이해를 못해서그러는 지...

 

전에 디비구성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를 들은 것이 있는데

관계형db가 아니라 tag형 디비개념을 들은 적있습니다.

 

라매도 이런형태는 어떨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일정이든 프로잭트든 체크리스트는 한가지로 저장되고

그일을 일정으로 뿌려주고 프로잭트로 뿌려주고 체크리스트로 뿌려주고

속성값에 따라 보여주기만 다르게 되는 것은 어떨가생각해보았습니다.

 

"할일" 에 대한 개념에 자원-연락처. 자원- 기록내용, 속성- 일자 이런 속성값들을 설정해서

보여주기만 하는 형태는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조금 탭들이 많아서 어디다 무얼적어야 할질 고민되어 지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한것은

 

우선

1. 할일을 무작기로 생각나는데로 적는다

2. 일들이 있으면 일에 대해여 속성치를 부여한다( 담당자, 일정, 처리여부(위임, 즉시처리등)

3. 속성에 따라 보여준다 (일정, 프로젝트, 참고자료,체크리스트)

4. 처리가 완료된것에 대한 것에 대해서는 피드(반성) 및 기록자료로 보관함으로...

5. 처리안된것은 다시 3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