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의 두 화면에서 글자 크기를 바꾸어도 글자가 탭의 위쪽으로 몰린 느낌을 주어서 약간 이상하게 보입니다.
아이콘과 글자의 중간이 정렬되도록 해 주시면 보기가 좋겠습니다. 글자가 큰 경우에는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눈이 나빠져서 윈도의 글자를 크게 해 놓고 보고 있는데 상당히 부자연스럽습니다.
2. 탭의 글자를 없앤 경우 아이콘을 탭의 왼쪽 가장자리 부근에서 클릭하면 해당 탭이 선택되지 않고 하나 왼쪽의 탭이 선택됩니다.
아마도 선택된 탭에서 보이는 사선 부분이 active area로 동작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선택된 탭의 오른쪽 탭을 선택하기 위해서
사선 부분에서 벗어나서 선택해도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 그리고 탭을 없앤 모드에서 탭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풍선 메뉴가 나오도록 하면 아이콘에 익숙해지는데 좋겠습니다.
4. 탭의 글자는 LM2 안에서는 크기 조절이 안되지만, 항목의 글자 크기는 바꿀수 있는 옵션이 있어서 좋은데,
글자를 12 포인트 정도로 키우면 줄간격이 조절되지 않아아서 커진 글자 위쪽이 짤려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 좀 있어 답변이 늦었네요.
1. 글자가 나타나는 부분은 임으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반영이 현재로선 어렵겠습니다.
2.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탭컨트롤 자체의 문제입니다. 탭컨트롤 자체를 바꾸지않는한 현재로선 수정이 어렵습니다.
3. 네. 참고하겠습니다.
4. 리스트상의 폰트크기 말씀이신지요?
리스트의 행높이를 폰트크기에 맞게 조정하는 부분은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만...
리스트의 표시는 그렇게 하더라도, 현재 리스트의 행높이 크기정도 이상의 글자크기는 우측의 세부항목을 표시할 경우에도 글자크기 문제로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등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세부항목 표시부분등 모든 부분을 손봐야 하는 관계로 일이 좀 많아집니다.
윈도우의 글자크기를 키워놓은 부분이 영향이 큰것 같군요. 일반적인 환경은 아닌것 같은데, 일단 추후에 시간이 나는대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세심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