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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비밀번호 관련 게시글을 보다가, 예전에 스크랩해둔 숫자기억법이 생각이 나서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찬찬히 읽어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

 

스크랩 한지가 몇년 된 내용인데, 혹시 저작권관련 위배되는 사항이 있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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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글 및 숫자 기억법의 원리 *

 

창안자 = 辛永生(MBC.TV 기인열전의 인간 컴퓨터)

저서=세계최고 숫자기억법. 한글약자에 의한 속기법 및 연상기억법- 백양출판사.

 

내가 인간 컴퓨터가 된 것은 나는 원주율 소수이하 1,000자리를 기억하고 서울, 부산 각 동의 우편번호 전부와 원소기호 103의 번호와 원자량을 모두 기억한다. 내 나이 올해(2000년) 만 65세가 지났다. 가능한 일인가? 불가능이 숫자 글만 쓰고 읽기가 되면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이다.

숫자 글을 배워서 일기를 쓰던 낙서를 하던 쓰고 읽는 연습을 조금만 하게 되면 숫자들이 형체나 뜻을 갖는 낱말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숫자기억법으로 지구상에서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있을 수 없다. 영어, 한자나, 일어 등은 숫자만으로 자기나라 문법대로 쓸 수 없다.

문자의 조직이 과학적인 세계 최고의 문자 한글만이 숫자 글이 되는 것이다. 하루만 연습하면 숫자만으로 일기를 쓸 수 있고 모든 나라의 말을 숫자만으로 표현할 수 있다.

쓰고 읽기가 되면 숫자기억은 덤으로 따라 온다.

숫자 글을 배워주면 어렵다는 사람을 간혹 만나는데 60대 중반 노인도 2시간만 노력하니 글이 써지더라고 했고 부산 남녀상의 한 학생은 성지 곡 공원에서 20분 정도 설명을 해 주었는데 다음 날 숫자만으로 된 편지가 내 책상 위에 놓여 있었다.

★아래 숫자 40자를 100번 불러주어도 기억을 못하지만 한글로 바꾸면 한번에 기억한다.

4120125227970127008295275414428445844128=대한민국 한글이 최고다 띵똥땡

이것이 숫자 글의 위력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 비밀번호를 잊을 이유가 없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숫자 글로 풀어 비밀번호를 만들어 보라. 치매가 오지 않는 한 기억된다.

 

(1) 한글 자음과 숫자와의 관계

 

★기억을 시킬 때 기억을 돕기 위한 설명을 생각하면서 기억시키는 것이 좋다.

기억을 다하고 나면 필요가 없지만 혹시 잊어 버렸을 때 기억을 돕기 위한 설명 때문에 기억이 되살아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글자음

숫자자음

기억을 돕기 위한 설명

 

7

모양이 닮은꼴이라 생각하고 기억한다

 

2

모양이 닮은꼴이라 〃

 

4

ㄷ을 90도 좌회전하면 4와 닮은꼴이라 생각하고 기억한다

 

0

두음법칙(李=리→이)

 

5

5의 허리 부분을 접으면 ㅁ만 남는다. 5번째 글자

 

6

6자를 90도 좌회전하면 ㅂ흘림체와 같다.

 

1

일자에 점을 친것이 시옷. 시옷은 일점이고 1.은 일이다

 

8

8을 접으면 0이고 이응을 두개 붙이면 8이다

 

3

ㅈ의 흘림체는 3과 같다

 

9

ㅊ을 흘림체로 쓰다가 마지막 획으로 위를 막으면 9와 같다고 생각하라

 

7.

ㅋ은 ㄱ의 격음. 그냥 7은 ㄱ이고 칠점은 ㅋ이다

 

4.

ㅌ은 ㄷ의 격음. 4는 ㄷ이고 4.은 ㅌ

 

6.

ㅍ은 ㅂ의 격음. 6은 ㅂ이고 6.은 ㅍ

 

0.

영위에 하나(ㅡ)의 점이ㅎ인데 점이 옆에 와서 영점이다

 

 

 

 

(2) 한글 모음과 숫자와의 관계 모음

숫자모음

기 억 을 돕 기 위 한 설 명

 

1

서로가 첫 번째 일 번

 

7

7을 연장하면 야구방망이라고 생각하고 홈런 칠(7) ㅑ

 

3

생긴 꼴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라

 

8

ㅕ 여덟과 발음이 같다

 

5

발음이 같다

 

4

4를 ㅛ와 비슷하게 한번 써 보라.

 

9

ㅇ을 쓰고 ㅜ를 ㄱ자 비슷하게 붙여 쓰면 9자 같다

 

6

발음이 같다

 

0

0을 밟아 버리면 납작하게 "으" 하고 ㅡ가 된다

 

2

발음이 같다

 

 

 

 

(3) 숫자글 쓰는 법

 

한글은 자음+모음 또는 자음+모음+받침으로 구성된다. 그래서 첫 번째 글자는 자음이 되고 두 번째 글자는 모음이 되고 세 번째 글자는 받침이 된다. 한글 풀어쓰기로 생각하면 된다.

즉 55는 모 이고, 555는 몸이 된다. 88은 여 이고. 888은 영이다. 11은 사 이다.

앞의 자음과 모음이 기억되었다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를 숫자로 쓰면

71 21 41 01 51 61 11 81 31 91 7.1 4.1 6.1 0.1 로 표현된다.

또 11 22 33 44 55 66 77 88 99 00 7.7 4.4 6.6 0.0 은

사 니 저 됴 모 뷰 갸 여 추 르 캬 툐 퓨 흐 로 표현된다

 

또 111 222 333 444 555 666 777 888 999 000 0.00 은

삿 닌 젖 됴ㄷ 몸 뷰ㅂ 갹 영 추ㅊ 를 흘 으로 표현이 된다.

 

한글을 숫자글로 옮겨 보면 다음과 같다.

아버지= 81 63 32 어머니= 83 53 22 부산시= 69 112 12 불조심= 690 35 125

설악산= 130 817 112 금강산= 705 718 112 한글사랑= 0.12 700 11 018 딸= 4410

나라사랑= 21 01 11 018 김영자= 725 888 31 빵= 6618 쌀= 1110 꽃= 7759 짬= 3315

 

가) 모음이 겹친 경우

 

"안"을 숫자로 쓰면 812가 된다. "애"를 숫자로 써도 812가 된다. ㅐ=ㅏ+ㅣ니까

그래서 모음이 겹칠 때는 모음과 모음 사이에 점(·) 친다. + 기호가 작아져서 점이

됐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애"는 81.2가 되어 구별이 된다. 점 앞뒤는 모두 모음이 된다. 안 = 812

애 = 81.2

언 = 832

에 = 83.2

연 = 882

예 = 88.2

옷 = 851

와 = 85.1

운 = 892

위 = 89.2

 

 

워 = 89.3

은 = 802

의 = 80.2

완 = 85.12

왜 = 85.1.2

원 = 89.32

웨 = 89.3.2

 

 

 

 

▶전화번호나 숫자를 기억하기 위해서는 겹모음이 더 편리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기억해야 할 숫자에 소수점은 별로 필요가 없고 애로 기억해도 812이고 안으로 기억해도 812인데 "애"로는 기억하기 좋은 낱말이 안되어도 "안"으로는 기억하기 좋은 낱말이 될 수도 있고

또 반대로 "안"으로는 안 되는데 "애"로는 좋은 낱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 받침이 2 개 있을 때 ( 연결해서 쓰면 된다.)

 

없다= 8361 41 많다= 5120. 41 읽다= 8207 41 옳다= 8500. 41 않다= 8120. 41 했다= 0.1.211 41

흙= 0.007 괜찮다= 751.22 9120. 41

 

다) 쌍자음인 경우 (점을 쌍자음 사이에 찍되 위에 찍는다.)

 

쌍자음 ㄲ= 77 ㄸ= 44 ㅃ= 66 인데 점을 위에 치지 않고 밑에 치면 7.7= 캬 이고 4.4= 툐가 되고 6.6= 퓨 가 된다. 그러나 캬.툐.퓨는 우리말에 잘 쓰이지 않는 글자이므로 ㄲ.ㄸ.ㅃ 에는 점없이 77 44 66 으로 써도 구별이 가능하다. 즉 꿈=7795 꿀=7790 꽃=7759 땅=4418 떡=4437 딸=4410 빵=6618

뺨=6675 뽕=6658 등은 점이 필요 없으나 ㅆ과 ㅉ 은 위에 점이 없으면 혼돈이 올 우려가 있다.

즉 335 82 41를 한글로 쓸 때 33 위에 점이 있으면 "쪼이다"로 되고 점이 없으면 "점이다"로 된다.

또 110 41도 "쓰다"도 되고 "살다"도 되기 때문에 점이 필요하나 숫자 기억에는 양쪽으로 쓸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깎다= 77177 41 깨끗하다= 771.2 7701 0.1 41 따뜻하다= 441 4401 0.1 41

빠르다= 661 00 41 빨래= 6610 01.2 빨리가자= 6610 02 71 31 짜다= 3'31 41

쌀쌀하다= 1'110 1'110 0.1 41 꽃송이= 7759 158 82

 

라) 약기호 이용

 

숫자글을 쓸 때 토씨는 아래 기호를 이용하면 읽기와 쓰기에 편리하다.

기억했다가 한글을 쓸 때도 이 기호를 이용하면 바쁘게 받아 쓸 때 아주 편리하다.

 

+ → 와, 과....나와 너 → 21 + 23 . 물과 술 = 590 + 190

 

― → 을, 를....자연을 사랑 → 31 882―11 018 나무를 사랑하라→ 21 59―11 018 0.1 01

 

× 에서 ....산에서 온다 112×852 41

 

÷ ....남의 215÷452

 

= → 는, 은....나는 간다 → 21=712 41

 

- → 에 ....집에 가자 → 326-71 31

 

- - → 에게....당신에게 드립니다 → 418 122 - - 40 026 22 41

 

보기: 부모에게 효도는 자식의 도리이다

69 55- - 0.4 45= 31 127÷ 45 02 82 41

아라비아 숫자 = 81 01 62 81 191 31 사모하는 사람 = 11 55 0.1=11 015

 

나는 너를 사랑 한다

21= 23― 11 018 0.12 41

 

두 시에 다방에서 나와 너는 그의 형에게 돈을 주었다

49 12- 41618× 21+ 23= 70÷ 0.88-- 452 39 8311 41

 

★ ―(을,를). -(에)는 길고 짧은 것으로 구별되나

같은 길이로 써도 "에"가 들어갈 곳에 "을"이 들어가면 문맥이 이상하게 된다

 

(5) 숫자 기억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숫자글 연습과정을 끝내고 숫자글이 어느 정도 쓰고 읽기가 되어야 이해가 된다.

60대 중반 노인도 2시간 정도 노력을 하니 글이 써지더라고 했다. 노력 없이 다음을 보아야 별로 효과가 없을 것이다. 밑줄 친 한글을 풀면 연대가 되니까 연대를 기억할 때는 한글로 기억하라. 지금부터는 숫자 기억법의 연습 문제라 생각하고 반복 연습을 몇 번 해서 기억을 시켜보라. 기억을 시키다 보면 내가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느낌이 오게 된다. 기억 법은 배웠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불가능 한 것이 기억 법 때문에 기억이 되는구나 하는 느낌이 와야 한다.

 

가) 자음 모음 받침 모두를 이용 할 경우

 

★ 트로이 전쟁 = BC 1193 - 1184 → 사처에 사요 (木馬안을 사처(私處)로 생각하라)

 

★ 베트남 공산화 = 1975. 4 → 수고도 헛 수고(미군의)

 

★ 부산 대학 = 512-0311 → 만허사(萬許寺)

 

★ 경성대학 = 622-5331-8 → 핀머장 (핑크빛이 나는 여관 이름)

 

★ 辛영생 전화 = 515-3169 → 맘 자부(子婦)→(마음이 며느리에게)

 

★ 빛이 1초간 가는 거리 = 299,792,458m→ 누ㅊ군동(빛은 누추한 郡과 洞도 지난다)

 

★ 한반도의 넓이= 221461km2 →니쇼파(니가 쇼파에 오그리고 옆으로 누우면 한반도 모양)

 

★ 남한 = 99739 km2 → 축주(祝主 =주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1989년도판 지리부도 참고

 

나) 자음만 이용 할 경우

 

★ 미국의 독립 = 1776.7.4 =ㅅㄱㄱㅂㄱㄷ→ 세계가 바뀐다. 미국이 독립하면

 

★ 독립신문 발간 = 1896 =ㅅㅇㅊㅂ → 신의 축복을 받고 발간 했다

 

★ 고종즉위,대원군섭정 = 1864 =ㅅㅇㅂㄷ → 신을 바다에 버리고 궁으로 들어갔다

 

★ 부산 강서구청 교환 = 972-0501=ㅊㄱㄴㄹㅁㄹㅅ→ 창공날라 멀리 사라진다.

(강서구에 김해 비행장이 있다.)

 

★ 백두산의 높이 = 2744=ㄴㄱㄸ → 내가 따라 갈 수 없는 산

 

다) 자음과 받침으로 이용 할 경우(모음은 자유로 함)

 

★ 고구려 불교 전래 = 372(ㅈㄱㄴ) → 작년에 들어 왔다

 

★ 백제에 불교 전래 = 384(ㅈㅇㄷ) → 정도(正道)로 받아 드림

 

★ 신라 불교 공인 = 527(ㅁㄴㄱ) → 민가(民家)에서 먼저 공인

 

★ 자음과 받침으로 이용해야 할 숫자들

 

4847(ㄷㅇㄷㄱ)= 동독 3837(ㅈㅇㅈㄱ)= 장작 3847(ㅈㅇㄷㄱ)= 중독

274878(ㄴㄱㄷㅇㄱㅇ)= 낙동강 2857(ㄴㅇㅁㄱ)= 농막

 

★ 4847을 자음모음으로 풀면 "뎌댜"가된다. 뎌댜는 잘 쓰는 글자도 아니고 뜻이 있는 글자도 아니기 때문에 기억이 어렵다. 그러나 모음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자음과 받침만 이용해서 동독으로 기억했다가 필요할 때 동독이라는 말이 기억되면 4847은 기억에서 살아나게 된다.

직접 기억해 보지 않고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마) 혼용해서 이용 할 경우 (밑줄 있는 한글이 숫자를 표시함)

 

★ 집현전 설치 = 1420 = 쇼 ㄴㅎ = 쇼나하는 곳

 

★ 무오사화 = 1498 = 쇼 ㅊㅇ = 무단히 선비를 죽이는 쇼가 처음으로 시작

 

★ 갑자사화 = 1504 = 솔 4 = 갑자기 솔 4 거루가 넘어 졌다

 

★ 기(氣)치료사 李완이 = 017 596 7310 = 학무(鶴舞) ㅍㄱ(펴고) 잘 =

기 치료하는 모습이 손을 들고 있으니 학무같다. 학무 펴고 잘한다 이 말을 기억하면 된다

 

★ 대한항공(김해)국내선 안내 = 972-0111-2= 창공날아-하산= 국번 972=ㅊㄱㄴ- 01 112=하산

 

★ 아시아나( " )=972-4000=창공날아-드르(40 00)륵. 역사가 짧기 때문에 드르륵 한다고 생각

 

★ 에베레스트 = 8848 m = 8용이 노는 곳

 

(6) 역사연대 기억법

 

★사건을 보고 기억을 위한 말 중에서 밑줄 친 낱말이 기억되면 연대는 풀려 나오게 되어있다. 밑줄 친 낱말을 기억해내는 복습을 몇 번 반복을 해 보아야 한다. 쉽게 기억이 될 것이다.

몇 번 연습을 했는데 오래도록 기억이 되면 반드시 묘미를 느낄 것이다.

맛을 알아야 기억법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파고 들게 된다.

 

사 건 연대 기억을 위한 말

 

첨성대 건립 - 632(번) - 번쩍 번쩍 빛나는 별을 보려고

 

불국사 건립 - 751(고ㅅ) - 고사 지내려고

 

삼국통일 - 668(뼈) - 연개소문이 뼈도 못 찾고 달아났기 때문에 통일

 

정전지급 - 722(긴) - 긴 세월 잘먹고 잘 살아 라고 땅을 주었다

 

청해진 세움 - 828(잉) - 장보고 잉어 잡아 회 쳐 먹으려고

 

삼대목 - 888(영) - 영원히 불러 보자 삼대목

 

신라멸망 - 935(첨) - 첨단 기술 개발 못해서 망함

 

고려 건국 - 918(창) - 왕건이 창으로 세운 나라

 

과거제도 - 958(총) - 총명한 인재를 뽑는 제도

 

러시아 건국 - 862(윤) - 윤(尹)씨들이 세운 나라

 

러시아 혁명 - 1917(착) - 공산주의 착복이 시작 됐다

 

임진왜란 - 1592.4.13 - 일본인의 소치닺

 

★ 기억법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위의 연대를 한글로 기억하고 1주일 후, 또는 1달후, 1년 후에 기억속에 남아 있으면 기억법의 묘미를 느끼게 된다.

 

★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본인의 저서 "세계최고 숫자 기억법"에 중요 역사연대 수백 개가 말이 만들어져 있는데 오륙회 반복하면 거의 전부가 기억된다. 형체 없는 숫자는 여러 번 반복해서 기억시켜도 시일이 지나면 잊게 되지만 한글화시켜서 어떤 뜻이나 연상을 시켜 기억된 것은 10년이 지나도 많은 것이 기억 속에 남아 있게 된다.

 

★ 숫자 글이 쓰고 읽기가 된 후 숫자 기억법과 연상 기억법에 관심이 있거든 본인의 저서

"세계최고 숫자기억법"이나 속기법 및 연상기억법을 읽어보기 바람.

우리나라에서 기억법의 대가라 일컫는 사람들이 지은 책, 또는 두뇌개발이라 선전하는 책들은 책방에서는 팔지 않고 3권의 책과 카세트, 비디오 테이프를 포함 세트로 파는데 삼, 사십만원은 주어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구입한 사람이 주변에 있거든 효과를 알아보고 결정하기 바람. 그들의 책에도 숫자 기억 법이 있는데 그것은 세계적으로 공통된 방법인데 그들은 숫자만으로 글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10단위 수 100개, 100단위 수 1,000개에 따른 장소를 기억해야 숫자 기억법이 통한다.

보통 머리로는 할 수 없는 방법이다.

 

★ 아래 숫자 40자를 백 번 불러주어도 기억을 못하지만 숫자 글을 한글 발음으로 한 두 번만

읽어 주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다.

 

41.2 0.12 522 797 0.12 700 82 95.2 75 41 4428 4458 441.28

대 한 민 국 한 글 이 최 고 다 띵 똥 땡

 

"대한민국 한글이 최고다 띵똥땡"을 한 두 번에 기억 못 할 사람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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