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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010.09.17 08:47 조회 수 4513

삶이 이리저리 무계획적으로 살아가면서 뭔가 이걸 잡아준다는게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얼마전부터 다이어리를 써왔는데요.

그간의 다이어리라하믄 단순히 todo 방식의 다이어리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GTD라는 방식을 새로 접하게 되어서요. 한번 시도해보고 내 것으로 소화해내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